2020.11.30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8.3℃
  • 구름조금광주 8.2℃
  • 맑음부산 10.8℃
  • 구름많음고창 7.5℃
  • 흐림제주 9.6℃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2019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서 한국 대표팀 우수한 성적 기록

100여 팀 출전한 아시아 대회서, 국민대 팀 어반컨셉 전기차 부문 7위, 한국기술교육대 팀 프로토타입 가솔린 부문 14위에 올라
한국쉘석유, 10년 째 국내 대학교 자동차 동아리 후원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

URL복사

(미디어온)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말레이시아에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2019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한국쉘이 후원한 한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쉘 에코 마라톤’은 학생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경합을 벌이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경주 중 하나다.

학생들은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멀리 또는 가장 빨리 주행하는 경주를 통해 자동차의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시험한다. 대회 참가 차량은 크게 경제 효율이 높고 혁신적이면서도 실제 주행에 적합한 차량을 선발하는 ‘어반컨셉’과 미래지향적 및 기체 역학적으로 설계된 차량을 선발하는 ‘프로토타입’으로 구분되어 있고 ,가솔린, 디젤, 에탄올 ,전기차 ,수소차 등 연료를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한 국민대학교 ‘국민레이싱’ 팀과 한국기술교육대 ‘자.연.인’팀은 아태 및 중동 지역 18개국에서 참가한 100여팀 중 각각 어반컨셉 전기차 부문 7위와 프로토타입 가솔린 부문 14위를 차지했다. 한국쉘로부터 후원을 받은 각 팀들은 지난 1년 간 차량 설계, 제작 및 연구 등에 매진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차량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매년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된 차량을 개발해 온 국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쉘은 2010년부터 ‘쉘 에코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 아시아 지역 대회에 출전하는 국내 대학교 자동차 동아리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차량을 개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기획

더보기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 ‘모자보건 조례안’ 대표발의
 (케이엠뉴스)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이 ‘수원시 모자보건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모성’이라고 용어를 정의하고 ‘모자보건사업’은 모성과 영유아에게 전문적인 보건·의료서비스 및 그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모성의 생식 건강 관리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통해 이들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사업이라고 정의했다. 이와 함께, 시장은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조사·연구와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모자보건사업에 관한 시책을 마련해 수원시민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한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과 난임부부 지원 사업 등의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조항과 함께 임산부의 날을 규정하고 모자보건사업과 임산부의 날에 따른 사업과 행사 등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다. 한 의원은 “모성과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이 조례가 수원시민의 보건향상 및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2월 7일 복지안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