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가 오는 21일까지 ‘2025년 우리마을 빈집정비사업’을 신청받는다.
2025년 우리마을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 및 미거주 방치 주택을 정비하고, 주차장, 쉼터, 텃밭 등 공공용지로 조성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택의 노후도, 공공용지 활용 가능성, 유해영향 여부 등을 고려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포천시가 빈집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직접 시행하며,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 첫 시범사업에서는 3개소의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유자들이 빈집 정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