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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일 감사관, 공보관, 홍보기획관, 인권담당관, 대외협력사무소, 기획조정실 소관부서에 대한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윤명옥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노인, 어린이 등 특정 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SNS 서포터즈를 적극 운영해 수원시 정책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제62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이미 전국적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원뿐 아닌 타 지자체 시민들에게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스마트행정게시대가 설치되어 새롭게 개선된다면 시민들이 수원시정과 행사 등 궁금한 사항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홍보 효과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맘쉼터 환경이 많이 개선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다만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하는 직원들의 요구와 필요를 면밀히 반영해 운영 전반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군공항 이전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아직까지 뚜렷한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 것은 대외 협력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공약 사항 및 수원의 핵심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과 특히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시민감사관이 망포1동 청사 건설 현장을 방문했을 때 24건의 지적 사항이 나온 만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현장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시민감사관들은 종합감사에 참여하거나 대형 현장 기간에 전공 분야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는데 공사는 단계마다 점검 포인트가 달라지는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시정 홍보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안내 등 일부에 캐릭터가 활용되고 있지만, 공사 현장 안내 현수막이나 시정 홍보 게시물 등 활용도가 아직 부족하다”며 “현수막에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하면 딱딱한 이미지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각종 축제와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사에도 적극 접목해 홍보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위원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이 향후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오늘 202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4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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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