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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 강국 도약을 위해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

「경기 AI플랫폼 개통식 및 지방정부 소버린 AI 발전방안 토론회」 참석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1월 4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경기 AI플랫폼 개통식 및 지방정부 소버린 AI 발전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예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국민의힘, 고양11)·전석훈(더불어민주당, 성남3) 부위원장, 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AI유니콘기업 및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도가 인공지능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도의회도 더 큰 관심과 지원으로 이를 뒷받침하겠다”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의회 차원에서 예산 증액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대기업이 대규모 GPU를 확보하며 제조혁신의 출발점을 마련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더욱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여 있다”며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후발주자로서도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감히 투자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을 언급하며 “싱가포르와 항저우의 인공지능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기술혁신의 속도를 직접 체감했고, 경기도가 뒤처지지 않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그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도의회도 그 여정에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AI플랫폼’ 개통을 기념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소버린 AI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소개 및 시연을 참관하며 공공부문 AI 활용 방안과 데이터 주권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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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