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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오산의 기분 좋은 변화 완성”… 민주당 원팀 결집 다짐...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인 조용호가 13일 오후 2시 오산시 오산로190번길 라씨엘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오산의 기분 좋은 변화 완성”과 “원팀 민주당”을 외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장에는 박신원, 이기하, 송영만, 조재훈, 김민주, 성길용, 정윤경, 황대호, 이병숙, 김재균, 전예슬, 김종욱, 김상미, 정윤영, 김민희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 정청래, 김승원, 김준혁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조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정식 의장도 축사를 보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미애 후보는 축사에서 “오산은 이천·수원·화성·용인·평택·안성을 잇는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에 위치한 중요한 도시”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반도체 산업 흐름 속에서 오산 역시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내란 세력과 그 잔당들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호 후보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도시가 아니라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 선도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차지호 국회의원의 정책 역량을 연결해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전시성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AI 경제 육성과 교통 혁신 등 미래 가치 중심 정책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며 “1원의 세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정직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운암뜰 AI 스마트시티 조성 ▲KAIST 분원 및 AI 기업 유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GTX-C 오산 연장 ▲분당선 연장 ▲KTX 오산역 정차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과 관련해서는 “50만 평 규모 산업 기능을 AI·첨단산업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삼성·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청년들이 오산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생·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24시간 돌봄센터 내실화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청년 기본주택 확대 ▲어르신 일자리 1만 개 지원 ▲장애인복지회관 조기 완공 등을 약속하며 “무리한 토목 사업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보육·복지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단결”이라며 “오산 민주당이 하나로 뭉쳐야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조용호가 통합의 중심이 되겠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어 오산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영만, 조재훈, 김민주 등 경선 후보들과 석정호 스님 등 주요 인사들은 “조용호 후보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 “내유외강형 리더십을 갖춘 준비된 후보”, “오산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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