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5.6℃
  • 구름많음강릉 32.8℃
  • 서울 26.2℃
  • 흐림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29.7℃
  • 구름많음울산 27.7℃
  • 흐림광주 28.1℃
  • 부산 26.3℃
  • 흐림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30.0℃
  • 흐림강화 25.9℃
  • 흐림보은 29.0℃
  • 흐림금산 28.8℃
  • 흐림강진군 27.4℃
  • 구름많음경주시 28.1℃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경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구성…“경기교육 대전환 본격 준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 준비에 돌입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기교육 대전환의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함께해 주신 7만 경선 선거인단과 중앙 및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선거운동원, 지지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김상곤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를 공동 인수위원장으로 모시고 AI 시대에 걸맞은 교육체제 구축과 경기교육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 당선인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교사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교사 3단체 위원장들을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 정책 전문가들과 함께 세부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교육 멘토단’을 공개 모집한다. 안 당선인은 “도민들이 직접 추천하는 경기교육 멘토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민석 당선인 측은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AI 교육체계 구축과 교육 현장 정상화, 학생 중심 교육혁신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

화성산업진흥원,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