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평택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을 설계할 ‘시민주권시정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평택시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준비기구로 운영된다.
인수위원회는 무엇보다 공약 이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수위원들과 평택시 공직자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검토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에는 다소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지만, 인수위원들과 공직자들은 지속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 공직자들은 관련 자료를 충실히 준비하고 있으며, 인수위원들 또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의와 응답, 정책 검토 과정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힘을 쏟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약 2주간 운영될 예정이지만, 민선9기 평택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기간인 만큼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평택시민께 약속드린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평택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주권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9기 시민주권시정 인수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통해 새로운 평택시정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