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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삼성물산과 함께하는 함께나눔 프로젝트 ‘한 끼의 온도’ 진행

 

(케이엠뉴스) 지난 7월 2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은 삼성물산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함께나눔 프로젝트 ‘한 끼의 온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함께나눔 프로젝트’는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복지관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한 끼의 온도’는 삼성물산의 기부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먹거리를 직접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삼성물산 임직원 17명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샌드위치, 유부초밥 등의 먹거리를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먹거리는 관내 취약계층 20명과 덕삼 부녀 경로당에 25개를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이웃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먹거리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삼성물산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업의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복지관 또한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하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청소년∙가족∙노인∙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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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

화성산업진흥원,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