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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명교육지원청, 진로·진학 교원 역량 강화로 학생 미래설계 지원

진로전담교사·대입진학지도 교원 대상 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 대상 진로·진학 직무연수 2개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진로전담교사에게는 학교급별 진로교육 운영 사례와 진로연계교육 방향을, 진학 담당 교원에게는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해와 학생 맞춤형 상담 전략을 안내해 현장 중심의 지도 역량 강화를 도왔다.

 

'2026 미래를 설계하는 광명 진로교육 직무연수'는 5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초·중·고 진로전담교사 4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초·중·고 학교급별 진로연계교육 사례 ▲진로 꿈길 및 꿈it(잇)다 시스템 활용 ▲디지털 전환기 진로교육 방향 ▲학생 노동인권교육 등을 다뤘다. 아울러 워크숍을 통해 진로연계교육 운영 방향, 직업체험 활동 내실화,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지원 요구 등을 논의하며 학생의 진로 탐색 경험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한 교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6 대입진학지도 마중물 역량 강화 직무연수'는 5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광명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고등학교 3학년 부장 등 진학 담당 교원 29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기반 진로·진학지도 방향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수시전형 분석 등 실제 상담과 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현장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함께 참여해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 희망과 학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교육 역량이 중요하다”며 “광명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간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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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

화성산업진흥원,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