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5.6℃
  • 구름많음강릉 33.4℃
  • 서울 26.4℃
  • 흐림대전 30.2℃
  • 구름많음대구 29.9℃
  • 맑음울산 27.9℃
  • 흐림광주 28.3℃
  • 부산 26.6℃
  • 흐림고창 27.4℃
  • 구름많음제주 30.9℃
  • 흐림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29.4℃
  • 흐림금산 29.4℃
  • 흐림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경제

화성특례시, 경기 청년 취업 지원 위해 ‘민‧관‧학 공동 전선’ 구축

경기고용노동청 주관 업무협약 체결... ‘청년고용TF’ 공식 동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경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민·관·학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경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TF’에 공식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지역의 청년 고용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정책과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등 중앙·지방정부와 대학, 유관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고용복지+센터 등과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 정책과 지역의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용센터의 종합 고용서비스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 취업은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의 민·관·학이 힘을 모은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

화성산업진흥원,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