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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마을활동가 갈등관리·리더십 교육 참가자 모집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마을활동가 갈등 관리·리더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갈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24일 실시되며, 실제 마을공동체 사례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협력 기술을 익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공동체 갈등의 이해 △갈등관리 전략 및 실전 기술 △신뢰를 만드는 리더십 등이다.

 

모집 대상은 마을공동체 구성원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마을활동가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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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

화성산업진흥원,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