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28.7℃
  • 맑음강릉 27.9℃
  • 맑음서울 32.5℃
  • 맑음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30.0℃
  • 구름많음울산 28.2℃
  • 구름많음광주 31.8℃
  • 구름많음부산 29.4℃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7℃
  • 맑음강화 28.0℃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9.3℃
  • 흐림강진군 30.5℃
  • 구름많음경주시 28.2℃
  • 구름많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교육

고양교육지원청, 교사의 진심을 콘텐츠로 전하는 '학교를 브랜딩하다! 교사 크리에이터 양성 직무연수' 성료

교육철학과 수업의 가치를 콘텐츠로 전달하며 학교-가정 간 신뢰 제고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학교를 브랜딩하다! 교사 크리에이터 양성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교사의 교육철학과 학교 교육활동을 학부모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사 크리에이터의 역할 이해를 시작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기획 및 SNS 활용 실습 등 총 14시간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교육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학교 교육활동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어, 학부모가 학교 교육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활동은 학생의 성장을 위한 진심과 노력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학부모와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때 학교와 가정의 신뢰는 더욱 깊어진다. 앞으로도 교사들이 교육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교육적 소통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속보 단독]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회장선거, 공정성 논란 제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지회장 선거(8월 11일)를 앞두고 후보자 홍보물의 제작·배포 방식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홍보물은 특정 후보의 홍보물에는 "기호 2번" 이 크게 표기되어 있는 반면, 다른 후보의 홍보물에는 기호 표시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두 홍보물의 크기와 편집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된 홍보물 가운데 2번을 부여받은 신건호 후보는 "신뢰는 지난 4년, 발전은 앞으로 4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비 지원(월 10만 원) ▲살균건조소독기 설치 ▲매니저 식사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호1번을 부여받은 박형원 후보는 "백세시대 젊은 일꾼"을 내세우며 "오산시 노인회를 경기도 최고의 노인회로 만들겠다"며 실천력을 바탕으로 복지 향상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오산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는 A씨(70)는 이번 선거의 홍보 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A씨는 "현직 회장이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만큼 선거관리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후보별 홍보물이 동일한 기준으로 제작·배포되지 않았다면 이는 대의원들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 매향리 일대 상습침수 도로 현장 점검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배수로가 중간에 단절되어 있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불과 5~10분 만에 도로 전체가 강처럼 변하고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오랜 기간 반복된 불편을 호소했다. 현장을 둘러본 오진택 의원은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은 "배수체계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맨홀 내부 슬러지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