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6.7℃
  • 맑음강릉 27.2℃
  • 맑음서울 29.6℃
  • 맑음대전 28.5℃
  • 흐림대구 27.3℃
  • 흐림울산 26.8℃
  • 구름많음광주 29.0℃
  • 흐림부산 29.0℃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8.9℃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29.0℃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8.3℃
기상청 제공

사회

안양 청년 코어봉사단, 아동들과 빙판 위 ‘따뜻한 동행’

안양 4개 대학 2차 연합활동…아동 문화체험 기회 확대, 청년의 돌봄 실천 강화

 

(케이엠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 15시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관내 4개 대학 연합(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코어봉사단 42명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 32명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는 청년 봉사자와 아동이 한 조를 이루어 보호장비 착용, 빙상 적응 등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스케이트에 처음 도전하는 아동은 청년 봉사자의 도움에 따라 안전하게 적응하고, 청년 봉사자들은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어봉사단은 2024년부터 안양 지역 4개 대학의 학생들이 전공과 관심사를 살려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년 연합 봉사단으로 운영돼 왔다. 평소에는 대학별 여건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활동에서는 네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와 실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아동과 청년의 반응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관계와 배움을 이어가는 코어봉사단만의 공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킬 방침이다.

 

조인주 이사장은 “빙판 위에서는 혼자 빠르게 나아가는 것보다 서로 속도를 맞추고 손을 내미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아동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로, 청년 봉사자들에게는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속보 단독]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회장선거, 공정성 논란 제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지회장 선거(8월 11일)를 앞두고 후보자 홍보물의 제작·배포 방식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홍보물은 특정 후보의 홍보물에는 "기호 2번" 이 크게 표기되어 있는 반면, 다른 후보의 홍보물에는 기호 표시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두 홍보물의 크기와 편집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된 홍보물 가운데 2번을 부여받은 신건호 후보는 "신뢰는 지난 4년, 발전은 앞으로 4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비 지원(월 10만 원) ▲살균건조소독기 설치 ▲매니저 식사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호1번을 부여받은 박형원 후보는 "백세시대 젊은 일꾼"을 내세우며 "오산시 노인회를 경기도 최고의 노인회로 만들겠다"며 실천력을 바탕으로 복지 향상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오산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는 A씨(70)는 이번 선거의 홍보 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A씨는 "현직 회장이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만큼 선거관리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후보별 홍보물이 동일한 기준으로 제작·배포되지 않았다면 이는 대의원들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 매향리 일대 상습침수 도로 현장 점검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배수로가 중간에 단절되어 있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불과 5~10분 만에 도로 전체가 강처럼 변하고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오랜 기간 반복된 불편을 호소했다. 현장을 둘러본 오진택 의원은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은 "배수체계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맨홀 내부 슬러지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