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9.2℃
  • 맑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7.2℃
  • 흐림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9.2℃
  • 흐림부산 28.9℃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8.9℃
  • 맑음강화 26.9℃
  • 맑음보은 23.8℃
  • 맑음금산 24.3℃
  • 흐림강진군 29.0℃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8.3℃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찾아가는 경청데이 현장에 답이 있다로 지역 소통 행보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기대 도의원은 지난 1일 고양시 마두역 강촌공원에서 신인선 고양시의원(마두1·2동, 백석1·2동)과 함께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민원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교통, 공원,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현안으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 확충 ▲일산호수공원 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중첩 구간의 안전 개선 ▲마두역 일대 시계탑 설치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등이 다루어졌다. 이기대 의원은 제시된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기대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진짜 문제는 행정실 안이 아닌 바로 소통의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기도정 및 고양시정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민 제안 사항에 대해 경기도 및 고양시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사안은 행정 절차와 예산 확보를 거쳐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기대 도의원은 신인선 시의원과 협력하여 마두1·2동과 백석1·2동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정례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속보 단독]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회장선거, 공정성 논란 제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지회장 선거(8월 11일)를 앞두고 후보자 홍보물의 제작·배포 방식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홍보물은 특정 후보의 홍보물에는 "기호 2번" 이 크게 표기되어 있는 반면, 다른 후보의 홍보물에는 기호 표시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두 홍보물의 크기와 편집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된 홍보물 가운데 2번을 부여받은 신건호 후보는 "신뢰는 지난 4년, 발전은 앞으로 4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비 지원(월 10만 원) ▲살균건조소독기 설치 ▲매니저 식사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호1번을 부여받은 박형원 후보는 "백세시대 젊은 일꾼"을 내세우며 "오산시 노인회를 경기도 최고의 노인회로 만들겠다"며 실천력을 바탕으로 복지 향상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오산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는 A씨(70)는 이번 선거의 홍보 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A씨는 "현직 회장이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만큼 선거관리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후보별 홍보물이 동일한 기준으로 제작·배포되지 않았다면 이는 대의원들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 매향리 일대 상습침수 도로 현장 점검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배수로가 중간에 단절되어 있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불과 5~10분 만에 도로 전체가 강처럼 변하고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오랜 기간 반복된 불편을 호소했다. 현장을 둘러본 오진택 의원은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은 "배수체계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맨홀 내부 슬러지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