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8월 31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노인복지시설 '안전 더함'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인복지시설 화재사례와 주요 원인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주변에 알리는 방법 ▲연기를 피해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요령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거동 상태에 따른 피난 및 피난유도 방법 ▲자력대피가 어려운 입소자의 대피 지원 요령 ▲야간·주말 등 취약시간대 초기 대응방법 등이다.
교육은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가 화재 시 대피와 초기 대응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설명과 시범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입소자의 거동 상태와 피난 동선 등 시설별 여건을 반영한 현장 안전지도도 병행했다.
광명소방서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화재위험요인 개선 지도와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예방·안전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의 화재안전을 위해서는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가 대피요령과 초기 대응방법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가족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