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7.6℃
  • 맑음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8.5℃
  • 맑음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6.1℃
  • 맑음제주 27.1℃
  • 흐림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26.2℃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스포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 자랑스러워”

2일 ‘2026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만나 격려·선전 기원

 

(케이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처인구 역북동 모처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과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을 격려하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길 기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단은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와 조정의 강우규·이종희 선수, 태권도의 정하은 선수, 장애인수영의 조기성·박수한 선수 등 6명이다.

 

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래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가장 많다.

 

이 자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우상혁, 정하은, 조기성, 박수한 선수와 각 팀 지도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팀 선수들은 훈련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시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든 선수가 출중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회가 열릴 때까지 컨디션을 잘 관리하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길 바란다”며 “111만 용인 시민들과 여러분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우 선수는 “시민 여러분이 항상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최근 부상을 입었지만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즐겁게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시민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회까지 남은 시간도 즐겁게 훈련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수단에게 1인당 50만원의 출전준비금을 전달했다.

 

시는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제15조(대회출전비·전지훈련비 등) 제2항 별표7에 따라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에게 50만원의 출전준비금을 지급할 수 있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우 선수의 높이뛰기 예선 경기는 9월 24일, 결선은 9월 26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조정팀은 9월 21일 예선전, 22일 준결승전, 24일 결승전을 가이즈 나가라 강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치른다.

 

정 선수의 태권도 품새 경기는 10월 1일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장애인수영팀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금빛 물살을 가른다.



화성특례시, '법의 빈틈' 을 기술로 채우다...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2년 연속 특별상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화재 인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베리어프리 스마트 대피안내 서비스'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승강기와 화장실·장애인화장실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인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시작됐다. 시는 ‘법적으로 설치해야 하는가’가 아닌 ‘시민이 실제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법적 설치 기준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에 화재수신반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수어 영상 시스템을 사물인터넷(IoT)로 연계해 화재 발생 시 홍보용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고, 수어·문자·이미지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전국 최초 ‘보이는 화재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은 물론 음성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한 일반 시민에게도 시각 정보를 함께 제공해 화재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