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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 화성시립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17일 재개관 기념행사 개최

노후 시설 정비, 휴게공간 확장으로 이용자 편의 강화

 

(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성시립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이번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이용자 휴게실 확장 및 환경 개선 ▲영어자료실을 어린이자료실 내부로 통합 배치해 자료 접근성 강화 ▲유아자료실 전면 리뉴얼 ▲도서관 대표 열린 공간인 ‘빛오름계단’ 환경 정비 등이다.

 

이번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널리 알려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전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원화전시 ‘못된 말 장례식’(9.17.~9.30., 3층 전시공간) ▲드로잉 퍼포먼스 ‘크레용용’(9.19. 14:00~15:00, 3층 강당) ▲페이스페인팅 체험(9.19. 15:00~17:00, 3층 휴게실) ▲퓨전국악 ‘국악인가요’ 공연(9.20. 14:00~15:00, 빛오름계단) ▲풍선아트 나눔(9.20. 15:00~17:00, 2층 로비)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재개관 당일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재개관 축하 떡 나눔’을 비롯해, 도서 5권 이상 대출자에게 한정판 타포린백을 증정하는 ‘책 듬뿍, 가방 쏙!’, 행사 기간 미반납 연체 도서가 없는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해방’(9.17.~9.30.) 등이 운영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노후 시설 개선과 공간 효율화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한층 더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친근한 복합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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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