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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시민이 체감하는 소방정책 만든다’...파주소방서, 2026년 하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정책 발전 기대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30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소방정책자문위원과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해 파주시의 재난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화재 원인과 현장 대응 과정, 주요 조치사항 등을 공유하고 유사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자문 활동을 펼쳤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지역의 안전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의 목소리를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소방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제시를 통해 지역 안전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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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