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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도서관 폰프리로 여는 지역독서 생태계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책에 몰입하는 건강한 디지털․독서문화 조성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6일부터 안산시 21개 도서관과 함께 '폰 off & RAS on'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폰프리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를 중심으로 한 안산형 RAS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과 시민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조절해 올바르게 사용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이다. 아울러 디지털 공간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사이버 폭력 예방과 건강한 이용 문화 확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와 도서관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독서의 장을 넓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독서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학교에서 시작한 독서 활동이 가정과 도서관,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을 연결해 지속적인 독서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산시 21개 도서관은 자료실 등 일부 공간을 ‘폰프리 존(Phone-Free Zone)’​으로 자율 지정하고 홍보 배너를 설치한다. 이용자들이 해당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한다. 학교도서관에서는 폰프리를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필사 코너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고,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자율적인 독서 실천 문화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폰 OFF & RAS ON'은 디지털 기기와 독서의 균형을 찾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와 도서관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독서를 중심으로 한 안산형 RAS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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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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