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5.1℃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6.4℃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3.0℃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 손수 담근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초평동부녀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 9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와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평동은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상황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정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평동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간의 나눔 활동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