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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폰을 내려놓고 관계를 잇다' 폰프리스쿨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

폰 OFF 대화 ON 관내 20개교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20교를 대상으로 '폰을 내려놓고 관계를 잇다' 폰 프리 스쿨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는 폰프리 실천을 통해 친구와 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고, 디지털 공간에서 생기는 갈등과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교폭력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 ‘디지털 공간의 갈등과 사이버폭력 예방’에서는 온라인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과 대처 방법을 함께 살펴보고, ▲2차시 ‘폰을 내려놓고 관계를 잇다’에서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친구와 대화하고 협력하는 폰프리 실천 활동에 참여한다. 각 학교는 희망 일정에 맞춰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와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폰프리 실천 계획을 세운 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학생 스스로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예방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학교별 운영 결과를 공유하여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관내 학교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는 작은 실천이 친구의 얼굴을 마주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폰프리 스쿨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꾸준히 지원하여,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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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