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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의정부교육지원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의정부선수단 출정식 개최

9교 11종목 학생선수 35명의 도전 응원…훈련·장비 지원과 현지 격려 추진

 

(케이엠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 별관 제3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의정부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의정부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하고, 선수단의 결속과 출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감독교사, 운동부지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의정부에서는 9개교 학생선수 35명이 검도, 복싱, 사격, 사이클, 유도, 태권도, 핸드볼, 골프, 산악, 수상스키·웨이크보드, 합기도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학교운동부 소속 선수 28명과 개인학생선수 7명이 각자의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김규수 교육장의 격려사로 시작해 참가 현황 보고, 안전교육, 격려금·훈련비·장비비 전달식, 필승 다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선수 대표는 출전 각오를 밝혔고, 학부모와 지도자도 선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격려금과 훈련비·장비비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 준비를 뒷받침한다. 학교별·종목별 훈련 여건을 고려하고, 경기 성과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과 성장에도 의미를 두어 학생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이날 이동·숙박·훈련·경기 중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보고 절차를 안내했다. 대회 기간에는 의정부선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종목별 경기장과 숙소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현지 안전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규수 교육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선수들과 곁에서 함께해 주신 지도자,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부터 현지 참가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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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