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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양교육지원청, 기업의 일터와 직업계고의 교실을 잇다

고양교육지원청,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직업계고 현장실습 설명회 개최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2026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고양 직업계고 현장실습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과 직업계고를 연결하는 현장실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 관내 직업계고의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의 현장실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기업 대표와 고양상공회의소 관계자, 관내 5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담당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학과 특성과 희망 직무를 기업에 직접 소개함으로써 기업과 학교 간 실질적인 매칭으로 이어지도록 구체화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기업이 현장실습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즉각적인 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실습의 유형과 운영 절차 및 참여 기업 지원 사항 안내 ▲관내 5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담당 교사의 학교·학과별 희망 현장실습 유형 및 희망 직무 발표 ▲기업 대표와 직업계고 간 질의응답 및 1:1 맞춤형 개별 상담이 차례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개최한 ‘고양상공회의소–직업계고 기관장 상생 협력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현장실습’이라는 실질적인 교육 활동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현장실습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전공 연계 일경험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설명회 이후에도 기업과 학교 간 협약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감으로써,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견고한 산학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현주 교육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산업 현장의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고양상공회의소 및 지역기업과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양의 청소년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다채로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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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