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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어린이들의 그림으로 드론쇼 선보인다…'2026 화성 루나빛축제 어린이 드론 그림 공모전' 개최

 

(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2026 화성 루나빛축제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밤하늘의 빛으로 펼쳐내는 '2026 화성 루나빛축제 어린이 드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실제 드론쇼 콘텐츠로 구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작품은 드론쇼 연출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작업을 거쳐 축제 당일 밤하늘을 수놓는 빛의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우리 도시 화성 ▲내가 상상하는 루나(달)의 친구 ▲내가 생각하는 ‘모두의 행복’ 등 3가지다. 특히 ‘우리 도시 화성’ 부문에서는 동탄구·병점구·효행구·만세구의 랜드마크나 지역의 특징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총 8명의 작품을 선정해 화성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는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작품을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접수 링크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홍 예술진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그림으로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자유롭고 기발한 상상력이 화성시의 밤하늘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화성 루나빛축제는 10월 31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일원에서 빛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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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