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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성특례시의회,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배우고 만나고 즐기는 일상,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응원”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모두누림센터 지하 1층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했고 특식 제공, 후원처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식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서부노인복지관 서경보 관장과 직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축사는 짧게, 즐거움은 길게 가겠다”고 말하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은 어르신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오늘 참 잘 놀았다’는 말씀이 나올 만큼 마음껏 즐기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가족을 챙기고 일터를 지키며 바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만큼, 앞으로는 자신을 위한 시간도 넉넉히 가지시라”며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친구를 만나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일상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편하게 오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즐길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관 이용 불편과 여가·문화 활동 수요를 살피고, 일상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검토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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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