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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9차 정기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특화사업 현황과 후원금 내용을 보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탄벌형 희망더하기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겨울철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난방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온정가득 겨울나기 사업’의 지원 방식을 심의했다.

 

또한, 다가오는 ‘동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체 활동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부스 운영 계획도 논의했다. 특히, ‘희망별 1인 1계좌’ 모금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과 후원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동민의 날을 통해 많은 주민이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작은 후원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과 함께 앞장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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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