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하염없이 흘러가듯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처럼 떠돌다 어디론가 흘러 흘러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어리석은 이는 자기가 할수없는 일을 하려고 하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할수없는 일은 하지않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은 기꺼이 한다. 인생사! 오늘이라는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2024, 02, 14 김 영 진
인생을 누구나 멋지게 살아 간다는 것은 화려함 보다는 마음이 통하고 말없이 서로의 영혼을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인연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 러운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이고, 자신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을 찾는 사람이다. 인간의 미래는 꿈을 꾸는 사람이 열고, 역사는 뜻을 세운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2024, 02, 13 김 영 진
봄에 피어나는 꽃잎처럼 향기롭고 따뜻하게,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인생의 삶은 더욱더 빛나게 되는 것 입니다.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수있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으로 두드리면 반듯이 문이 열리듯이 소망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2024, 02, 08 김 영 진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 사랑 하고픈사람, 또 좋아 하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 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수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신뢰가 따라야한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 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것이다. 2024, 02, 07 김 영 진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반듯이 건강이 따라야한다. 하지만 건강은 공짜로 이루어 지는 게 아니다. 노력한만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열심히 건강을 위해 운동 하고 노력하는 자 만이 즐겁게 웃을 수 있으며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나를 잘 다스리면 삶이 아름다워 지듯이 내가 변하면 세상은 내 편이 되고 함께 할 행복한 사람들이 늘어 갑니다. 지나간 세상 탄식(歎息) 하지말고, 남은인생(人生) 먹고싶은것 먹고, 가보고 싶은곳 가보고, 아프지말고 마음껏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2024, 02. 06 김 영 진
봄은 소리로 온다. 얼었던 땅이 녹으며 내는 따뜻한 소리와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에 노랗게 얼음새 꽃 들어올리며 동구밖 왁자지껄 꽃소식을 전하며 새 소리와 함께 봄은 찾아온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경험 에서도 배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의 경험 에서도 배우지 못한다.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뜰수 있고 큰 나무에 새들이 많이 쉬어간다. 빈 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모든 욕심 다 버리고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 갑시다. 2024, 02, 05 김 영 진
인간의 삶이란? 늘 외롭고 힘들고 슬플때가 있는 것이다.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모두 흘려 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 버리지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일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다. 2024, 02, 02 김 영 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이라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우리들의 삶의 여정길이 더 이상 외롭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기대없이 사는 인생은 없다...늙음 이란~!!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자신의 무지를 자각 시켜줄 사람, "삶"의 행복을 알게 해줄 사람, 어두운 밤에도 그대 자신의 발길을 인도해주는 인생의 등대같은 사람, 거친 파도와 같은 인생의 바다에서 등대와 같이 서로의 앞길을 비춰 주며 변함없이 늘 곁에서 행복을 바라며 지켜주는 사람은 바로 동반자 인것입니다. 2024, 02, 01 김 영 진
인생은 과거가 있었기에 후회를 할수있고 그 덕분에 훗날에 대한 분명한 시각으로 설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움은 하염없이 슬픈미소 짓고 채울수없는 빈자리 여밀곳 없이 아물지 못한 지나간 청춘의 덫 저무는 노을빛에 외로운 철새 한마리 하늘보며 슬픈 날개접는다.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소중한 인연을 맑고 순수함으로... !! 그윽한 향기와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깊이있는 삶의 향내음이 가득히 남겨지길 바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2024, 01, 31 김 영 진
인생~!!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는게 인생이고 법칙이다. 지금 현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고 지금 현재의 마음이 극락 이니 그냥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인생은 순간 순간 웃고, 감사하고, 즐거워하면 행복을 느낄수가 있는 것이다. 삶에는 특별해서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행복해야 특별한 삶을 누릴수 있는것이다. 물방울이 오랫동안 떨어지면 돌도 뚫듯이, 세상의 모든 것은 조금씩 끈질기게 배우고 익히려는 사람은 하늘 마저도 도와주고 싶어 한다. 2024, 01, 30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