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1.15 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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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걷는것이 동행이 아니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서로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게 동행이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상큼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11. 1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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