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3.16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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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듯이,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 한다.

또한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낯춘 사람이고,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의 문을 열지않습니다.

성숙된 마음은 겸손하게 덮어주는 마음이고,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고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그 옆에 누군가가 빛이 되어주면 그 사람의 인생도 빛이 나겠지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과 소금이되는 아름다운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1. 11. 1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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