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함께자라고 비밀이 없을 정도로
가장 절친한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 하고.
숙명처럼 물과고기의 삶 같은 환경을
수어지교(水漁之交)라 하며. 단단한 무쇠나 돌처럼 견고함을 지닌 사이를
금석지교(金石之交)라 합니다.
어떠한 친구라도 한명쯤 곁에두고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합니다.
정말 친구의 소중함을 새삼느끼며 알찬 열매를찾아 가슴깊이 담아서 곱게 심어보세요~^~^
한주의 시작점 월요일 상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1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