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2.06 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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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함께자라고 비밀이 없을 정도로

가장 절친한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 하고.

숙명처럼 물과고기의 삶 같은 환경을

수어지교(水漁之交)라 하며. 단단한 무쇠나 돌처럼 견고함을 지닌 사이를

금석지교(金石之交)라 합니다.

어떠한 친구라도 한명쯤 곁에두고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합니다.

정말 친구의 소중함을 새삼느끼며 알찬 열매를찾아 가슴깊이 담아서 곱게 심어보세요~^~^

한주의 시작점 월요일 상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12. 06.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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