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2.09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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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마음으로 느끼며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꿈의 빛깔을 보며 그를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숨기고, 삼키고, 다스리며,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닐까요~?

한번 웃고 한 번더 웃으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고 내가 행복하다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오늘도 무조건 행복과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1. 12. 08.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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