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2.16 2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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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고운 말은 꽃을 피우고 가시 돋친

말은 상처를 입히니 말은 하되 3초를 생각

하고 해보고 말을 들을 때는 새겨서 들어라.

하기 쉬운 말이라도 하고 나면 거둘 수 없고 듣기좋은 말이라도 자꾸들 으면 싫증 나는 법 말 많음의 경솔함이여! 말이 많으니 실수가

많고 실수가 많으니 신뢰가 없더라. 
말이 곧 인품인것이다.

바쁘게 뛰어가도 하루가 흘러가고 쉬엄쉬엄 걸어가도 하루가 흐르는 것을.....

화를내고 짜증을내도 하루가 지나가고
웃고 즐거워도 하루가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길인 것을 또다시 내일을 향하여 길을
걸어가 봅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말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1. 12. 16.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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