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1.04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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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으로 새롭게 주어진 오늘을살자.

서로의 가슴에 상처되는 말은 하지 말고,

즐거워하는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짧은 삶을 위하여
슬픈 일들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들은

서로 나누어가며 살아보세요.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시간, 아낌없는 마음과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봅시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약속과 같은것

이라고 하듯이,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2022년 처음 맞는 화요일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1. 0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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