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1.11 1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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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이란. 나중은 없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 낮이 되고 저녁 된다.
시간과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 속에 머물다 후회할 바엔 나 이제부터 새로운 시간에 나를 실어 머물지 않으리라

인생이란 나중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무한(無限)한 생이 아니라, 유한(有限) 생이니까요...

지나버린 시간 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있는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되길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세요~^~^
 김영진  2022. 01. 11.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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