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1.13 0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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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

믿음보다는 불신의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져보자.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는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오늘도 행복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김영진국  2022. 01. 13.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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