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몸은 변하더라도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훈훈한 마음으로
따스한정 나누며 남은여생 멋지게 살아갑시다.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해 줄줄알고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바람에도 편안히 다리를 쭉 펼수 있는
공간이 있고,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받은 것 들을 잊어버리고, 줄 것을 되세김질 하며, 지니고있는 생각과 행동을 편안한 마음으로
가눈다면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입니다.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2. 0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