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2.04 1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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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갖는 사람에겐 복이 되고, 버리는

사람에겐 화가 되지요, 우리 모두 갖는 소망

안에서 살아봅시다.

지혜로운 사람은 후회하는 삶을 살지않습니다. 언제나 지혜로운 마음으로, 남을 섬기는

이치를 배우며 살아가는것 입니다.

진정한 우정과 신뢰는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더 아름다워지는 것이며,

용서의 꽃은 돌아선 등을 마주보게하고,

이해의 꽃은 멀어진 가슴을 가깝게하고,

겸손의 꽃은 다가선 걸음을 머물게하며,

칭찬의 꽃은 마음을 이어주는 기쁨이

되는것 입니다.

설날 연휴 뒤 첫 번째 맞이하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김영진  2022. 02. 0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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