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2.10 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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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담아두면 생각을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심장을 태울수있으며,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예쁜 사랑도 깊이 담으려 하면 상처가 된다.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서 사뿐히 춤추고

있으며, 내 행복은 오롯이 자신만이 찾을 수

있고 자신만이 품에 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늘 행복한 마음으로 멋진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2. 10.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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