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3.29 2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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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이 오면 낮이되고 저녁이 되듯이. 시간과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인생"~!! 나중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는것 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 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 보세요.

인생이란 무한(無限)생이 아니라, 유한(有限)생이지요,

조금 손해 본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멋진 화요일 만들어 보세요~^~^ 김영진  2022. 03. 29.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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