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3.31 0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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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따뜻하지요, 정말 살만한 가치가있어 보이거든요~!!

문득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도 봄철의 향내가 느껴지는 오늘 하루도 감사와 배려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건강한 삶속에 3월 마무리

잘하시고 웃음꽃 활짝 피우는 아름답고 행복한 4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바쁘게 달려온 3월 이젠 3월도 마무리를 해야하는 마지막날 목요일 입니다.

날씨가 아직도 조석으론 차갑네요, 건강조심

하시며 3월을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4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진  2022. 03. 31.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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