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4.18 10:38:45
크게보기

사랑이란 두글자는 행복을 느끼게 하고,

이별이란 두글자엔 아픔을 간직하며,

아픔이란 두글자엔 눈물만 흘러내리고,

흘러내린 눈물 자국뒤에는 외로움만 가슴속

깊이 파고든다.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바람처럼 살고, 구름처럼 떠돌다 가는게 인생이지요~!!!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김영진  2022. 04. 08.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