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5.03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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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매일 누구를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면

내 삶이 좋아지며 행복도 살아나는

것이다.

또한 인생은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풍성해지는

것이다.

"삶" 에 움켜쥔 행복은 씨았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꽃이고 열매라고 합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것이 아닌 사람 마음과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때문인

것 입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

하세요~^~^  김영진   2022. 05. 03.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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