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5.12 0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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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목표를 세우면 공허감이 사라지듯,

자신의 시간을 보석처럼 아끼면,
마음이 평화롭고, 초가삼간도 천국처럼 느껴지는 법이다.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도 터득할 수 있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오늘도 행복과 웃음이 공존하는 하루 되세요 ~^~^
 김영진  2022. 05. 12.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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