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목표를 세우면 공허감이 사라지듯,
자신의 시간을 보석처럼 아끼면,
마음이 평화롭고, 초가삼간도 천국처럼 느껴지는 법이다.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도 터득할 수 있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오늘도 행복과 웃음이 공존하는 하루 되세요 ~^~^
김영진 2022. 0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