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5.24 07:16:01
크게보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듯, 손에 잡힌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픈법이지요~

인생은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하며 걷는다면, 지친 몸이라 해도

가볍게 느껴질 것이고, 힘들고 외롭다 느낀다면 힘든 "삶"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작은 것에서 보람을 느끼듯 수고한다, 사랑한다, 작은 한마디로 지쳐있는 사람을 안아주고 보듬어 보세요~

바라는 것이 많으면 서운한 것이 많듯이, 욕심이 많으면 행복은 없고, 근심만

쌓일 뿐입니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5. 2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