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글

  • 등록 2022.06.13 0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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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불휘(眞光不輝) 진실한 광채는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나눌수 있는 작은것의 소중함을알때 마음속에 따스함을 알게되는 것이다.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우리서로 위안이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있는 사람이되고,
 
우리서로 끝없이 기쁨을 주며,서로 그냥 있는것 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에서 시작되는것 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

                                                                                                2022,06,13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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