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6.20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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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넘치는 인생으로...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마음에 호수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근심없는
시간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지금내가 느끼며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 인 것입니다. 오늘 나의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기분으로 힘차게 시작하세요 ~^~^

                                                                        2022,06,20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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