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6.27 21:32:54
크게보기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한 나무라야 가지가 번영한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 낮이 되고 저녁이 되듯이 시간과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말자.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 인것이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다.

인생에 주어진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인것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보세요~ 인생이란 무한(無限)생이 아니라, 유한(有限)생인것 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가볍고,행복한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찍어보세요 ~^~^

                                                                      2022, 06, 2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