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7.03 2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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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주고, 겸손 해지라고 어느 날 힘든 일을 겪게 만들기도 하지요~

누구나 살다 보면 감당하기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찾아 오기도 하지요~!!

너무 낙심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용기 잃지말고 인내하며 굿굿하게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의 고통은 잠시 지나가는 먹구름에 불과할 뿐입니다.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이 없는것 입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22, 06, 30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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