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7.11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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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주

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주고 한없는 위로의 작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올려 보세요~^~^

간혹 그대를 볼 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오늘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
 김영진  2022.  7. 11.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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