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7.26 08: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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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갈 길도 알수가 없는것이 인생길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다운 삶의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주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 하지말자. 편한것 찾지말고 외로움을 만들지말자.

어차피 넘어야할 인생(人生) 고갯길 ~미련, 욕망, 후회, 좌절감, 불안, 초조, 고뇌, 모두 털어 버리고, 힘차게 달려가 보자...!!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

 

2022, 07, 2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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